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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도 ‘경쟁’하니 스릴 만점”
제목 “낚시도 ‘경쟁’하니 스릴 만점”
작성자 주인장 (ip:)
  • 작성일 2005-12-07 15:37:52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1827
  • 평점 0점

“낚시도 ‘경쟁’하니 스릴 만점”
 
[문화일보 2005-12-07 15:02]  
 
 (::헤라스쿨컵 클럽교류전… 폭설에도 40여명 참가::) “남들과 경쟁하면서 낚시를 해보니 스릴도 있고 정확하게 기법 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낚시는 혼자 즐기는 취미로 알고 있지만 여기에 ‘경쟁’이라는 요소를 가미해 보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붕어를 대상으로 하는 경기낚시가 몇 년전부터 유행하고 있지만 대부분 상당한 액수의 참가비를 내고 고액의 상금을 따먹는 ‘프로’들의 경연 장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순수 아마추어들이 참가해 경쟁을 즐 기는 대회도 속속 생겨나 동호인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경기 양주시 용암리 소재 용암낚시터(대표 손윤식·011 -9910-7277, 031-858-4797)에서 열린 ‘헤라스쿨컵 전층낚시 클 럽교류전’도 이중 하나. 전날 폭설이 내린데다 기온이 급강하했 지만 ‘조은친구들’‘피싱플러스’‘일산클럽’‘김포 효성피싱 클럽’등 소속 회원 40여명이 참가해 열기를 뿜었다. 전날부터 미리 적응훈련을 하는 열성 회원도 있었다.

이 대회는 분당낚시마트에서 전층낚시 올바른 기법을 보급하기 위해 개설한 ‘헤라스쿨’에서 전층낚시의 기초를 익힌 조은친구 들과 피싱플러스의 교류전으로 출발했지만 일산과 김포의 두 클 럽이 가세, 본격적인 대회의 골격을 갖췄다. 이번이 공식적인 1 회 대회. 용품사들도 대회의 취지에 공감해 상품을 협찬했다. 분당낚시마트, 동조통상, 헤라숍(www.herashop.net), 오마이피시(www.ohmyfish.co.kr), 용암낚시터에서 상품을 보내왔고 회비를 쪼개 상품에 보태, 참가자 모두에게 상품이 돌아갔다.

오전 10시30분부터 3시간동안 열린 경기에서 전용국(일산클럽)씨 가 8.05㎏으로 우승했고 신종필(조은친구들, 6.26㎏) 정순홍(일 신클럽 4.47㎏)씨가 2, 3위에 올랐다. 떡밥이 얼어붙는 극한상황 에 비해서는 상당한 조과. 상위 입상자들은 모두 햇빛이 잘 드는 쪽에서 나와 추첨 덕을 톡톡히 보았다. 오전에는 단차슬로프낚시가 좋은 조황을 보였고 햇살이 퍼지면서 붕어가 약간 떠올라 입질했다.

팀에서 만날 꼴지를 해왔다는 김창신(조은친구들)씨는 “오늘은 처음으로 중위권에 올랐다. 경기를 해보니 내가 어떤 면이 부족 한지 정확히 알 수 있어 실력을 쌓는 데 도움이 되고 재미도 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두달에 한번씩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하고자 하는 낚시 클럽에는 항상 개방되어 있다. 참가 문의 신종필(016-668-4317) 박진원(피싱플러스 011-214-5401).

조남열 전문낚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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